국민성장펀드, 울산 배터리공장에 1천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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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울산 배터리공장에 1천억 공급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2.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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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가 ‘1차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과 삼성전자 평택5공장(P5) 2건이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삼성전자와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통한 저리 대출을 제공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삼성전자에는 2조5000억원, 이수스페셜티케미컬에는 1000억원이 각각 공급된다. 울산 울주군에 구축되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황화리튬 생산공장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의 국산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첨단기금은 1000억원의 자금을 3% 초반대의 저금리로 10년간 장기 대출한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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