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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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2.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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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여 개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이며 제품, 패키지, 콘셉트,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차별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매년 수상작을 가린다.

UPA의 수상작인 ‘커넥팅 더 로컬’(Connecting The Local)은 소멸 위기 지역과 소통하고 외부와 연결하는 혁신적 접근 방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사회 협업 중심의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해당 프로젝트는 어촌·어항 지역 아이들의 정서적 유대 회복과 자긍심 고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UPA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올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운영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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