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관 ‘납세자의 날’ 세정협조자 등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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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납세자의 날’ 세정협조자 등 표창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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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세관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울산세관 제공

울산세관(세관장 이민근)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무역 증진과 무역 안보 등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황진수 HD현대중공업 책임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김태우 울산항만관리 보안대리는 대구본부세관장 표창, 이상준 울산항만관리 보안주임은 울산세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지난해 울산지역 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856억달러를 수출, 637억달러를 수입해 219억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 또 울산세관에 7조8000억원의 세금을 납부해 전국 세관 4위의 납부 실적을 기록했다.

울산세관 관계자는 “기업이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자 권리보호를 강화해 수출입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세정지원을 통해 무역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북구는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없이 성실하게 납부하고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2000만원 이상, 개인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법인은 주식회사 서진하이텍(대표이사 유은경), 주식회사 호상테크(대표이사 엄상섭), 주식회사 덕양가스(대표이사 이치윤), 개인은 장효숙, 고재학 씨가 선정됐다.

울산 중구도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지방세 성실·모범 납세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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