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남구의 미래를 보수우파의 가치 위에 바로 세우고, 젊은 엔진, 인공지능(AI) 전문가의 정밀한 시각으로 울산 남구를 다시 뛰게 하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낡은 정치를 바꾸는 정치교체 △준비된 젊은 리더로 바꾸는 세대교체 △그리고 문명을 바꾸는 시대교체의 중심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검증된 실력으로 준비된 젊은 보수우파가 시대를 리드하는 △40대 기수론을 비롯해 데이터로 진단하고 AI로 실행하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는 △시대교체, 싸우는 정치가 아닌, 소통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정치교체를 들고나왔다.
우선 이 출마 예정자는 “남구의회 의장까지 역임한 검증된 일꾼으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정책을 결정하며, 행정의 맥을 정확히 짚어왔고, 행정학 석사 과정을 통해 이론적 기틀을 닦았다”며 “보수우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할 때 침묵하지 않았고, 이를 바탕으로 남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해결하는 행정’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정보통계학을 전공한 AI 전문가로서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남구의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7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이 출마 예정자는 △기업 AI 전환팀 신설 및 근로자 AI 생존 교육 실시 △AGI 민원비서 도입 △청년 창업 클러스터 재생 △이동형 AI 체험 버스 및 미래교육 혁신센터 건립 △고래축제 AI 수중 드론 도입 등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그는 “공직사회의 신뢰를 받는 후보만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에 내부적으로는 공무원들과 유연하게 소통하고, 외부적으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구정’을 펼치겠다”며 “기술이 풍요를 만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남구,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남구의 미래를 저와 함께 열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훈 울산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제7대 울산 남구의회에 입성한 재선의원으로 제8대에는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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