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서범수, 국회 운영원칙·관행 무시 비판 가세
상태바
김기현·서범수, 국회 운영원칙·관행 무시 비판 가세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0.06.29 2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통합당 4선 김기현(울산남을)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민주당이 오랜 기간 불문율로 지켜지던 국회의 운영원칙과 관행을 철저하게 무시했다”며 “6·29 민주화 선언일이 민주당의 독재선언날이 됐다”고 규탄했다.

김 의원은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온 원칙은 의회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였다”며 “국회의장을 차지한 여당이 법사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며 나라가 급격히 독재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최소한의 힘조차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서범수(울산울주) 국회의원도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당 명에서 ‘민주’를 떼야 한다”고 규탄했다.

서 의원은 “자신들이 그토록 혐오한전두환 독재정권시절의 폭거가 문재인정권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1987년 6월 항쟁과 1988년 12대 총선 이후 지켜져 온 ‘여야 합의를 통한 상임위 배정’ 전통이 민주당 독재로 막을 내렸고, 국민들은 2020년 6월29일 이 날을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왕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시민등산아카데미, 삼산동 동양빌딩 회의실에서 제23기 수료식 가져
  • 울산공예협동조합, '2020 제23회 울산광역시 공예품대전 전시장에서 '울산공예대전 체험 행사'가져
  • 울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2020년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가져
  • 엑소21컨벤션, 대경대학교와 가족회사 MOU 체결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9일, 울산예술고등학교, 울산지방경찰청, SK홈앤서비스, JCN중앙방송, 경주화백컨벤션뷰로,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재조사연구단 헌혈
  • 김부겸 민주당 대표 경선출마 공식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