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는 20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3차 생활체육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예정이던 제23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취소했다. 울산시체육회는 20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3차 생활체육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예정이던 제23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취소했다.시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로 인해 산발적이고 소규모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정협 생활체육위원장은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내년에는 방역대책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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