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21일 군수실에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가 지원 대상 단체 4곳과 협약식을 가졌다. 선정된 단체는 ‘선한세상 금농’ ‘빅플라워’ ‘체인지업’ ‘새싹그린나래’ 등 4곳이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이들 4곳에 각 1000만원씩 지원한다.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확대를 통해 실업문제 해소 및 지역사회 활력 증대를 도모하고,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1000대의 드론, 태화강 밤하늘 수놓는다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주요기사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탄력 붙는다 석유화학 불황·美관세 여파, 울산 양대 국가산단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 美 구금사태 관련 “큰 책임감…재발 막아야” “고령화 가속…노인 맞춤형 주거정책 시급” 내실있는 학교 운영위원회 운영 지원 토대 구축 김영길 중구청장, 국회 방문...5개 지역 현안사업 협의 진행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