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사회적·마을기업 창업가 단체 4곳 MOU
상태바
울주, 사회적·마을기업 창업가 단체 4곳 MOU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0.07.21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울주군은 21일 군수실에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가 지원 대상 단체 4곳과 협약식을 가졌다. 선정된 단체는 ‘선한세상 금농’ ‘빅플라워’ ‘체인지업’ ‘새싹그린나래’ 등 4곳이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이들 4곳에 각 1000만원씩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확대를 통해 실업문제 해소 및 지역사회 활력 증대를 도모하고,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