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다-이음배움터(울산푸른학교)는 6일 ‘내 손안의 스마트폰’ 강좌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해 10월까지 운영한다.
울산 남구 다-이음배움터(울산푸른학교)는 6일 ‘내 손안의 스마트폰’ 강좌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해 10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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