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일산동주민자치센터에서 10일 ‘중국식 한자 교육특강’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중국식 한자 교육’ 특강은 지역의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강은 매주 월·수요일 2회로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중국의 문화와 연계되는 한자 익힘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언어를 통한 생활문화의 이해와 다름을 가르친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주요기사 ‘분산특구’ 울산, AI수도 도약 박차 울산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 함정 MRO(유지·보수·정비)시장 선점 노린다 영하권 기온에 강풍까지 쌩쌩...주말내내 맹추위 성남동 눈꽃축제 개막 전력신사업 육성, 울산 에너지 자립도시 ‘탄탄대로’ 울산 생물다양성 사진전, 내달 23일까지 울산과학관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