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신정5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서병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희), 새마을문고회(회장 김신우)는 12일 신정5동 경로당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여 관내 노인 80여명에게 점심 식사로 삼계탕을 포장해 전달했다.
울산 남구 신정5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서병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희), 새마을문고회(회장 김신우)는 12일 신정5동 경로당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여 관내 노인 80여명에게 점심 식사로 삼계탕을 포장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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