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정다온(9·구영초 2년)양이 최근 ‘어머나(어린이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했다. 정 양의 머리카락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로 “백혈병 투병 환우에게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어 기부했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정다온(9·구영초 2년)양이 최근 ‘어머나(어린이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했다. 정 양의 머리카락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로 “백혈병 투병 환우에게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어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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