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힘든 밤, 시원한 분수쇼
상태바
잠들기 힘든 밤, 시원한 분수쇼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8.20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염특보 속 울산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저녁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생태관을 찾은 시민들이 음악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면서 무더위를 떨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