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1100여명은 지난 27일부터 9월4일까지 7일간 코로나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다. 사진은 신천지 성도들이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을 공여하고 있는 모습.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1100여명은 지난 27일부터 9월4일까지 7일간 코로나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다. 사진은 신천지 성도들이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을 공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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