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신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춘수·여성위원장 김희숙)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못하고 있던 관내 어르신들 150여 명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했다.
울산 남구 신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춘수·여성위원장 김희숙)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못하고 있던 관내 어르신들 150여 명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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