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울산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에 자동 손소독기를 설치해 코로나의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스탠드형 자동 분사방식으로 사용 및 관리가 편리한 손소독기를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버스터미널, 울산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8곳에 설치했다. 설치된 소독기는 울산시와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총괄 관리할 예정이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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