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13일 주트코리아(대표 김경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침체중인 킥복싱무에타이, 스포츠 지도육성과 입식격투기 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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