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지난 11일 중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식용유와 양조간장, 고추장, 된장 등 식품 꾸러미로 구성됐다.중구는 기탁된 후원품을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고 각 동에서는 신종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취약계층 210가구에 1세트씩 배부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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