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회장 강대종)는 14일 기부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십시일반 백미를 모아 취약계층 가구에 전하는 사랑의 희망쌀독 캠페인을 통해 모은 백미 10㎏을 재포장해 중구 관내 취약계층 24가구와 울산나도람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적십자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회장 강대종)는 14일 기부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십시일반 백미를 모아 취약계층 가구에 전하는 사랑의 희망쌀독 캠페인을 통해 모은 백미 10㎏을 재포장해 중구 관내 취약계층 24가구와 울산나도람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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