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교총과 울산교육 현안·발전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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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교총과 울산교육 현안·발전 방안 등 논의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0.09.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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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손근호 위원장은 15일 시의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울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과 울산교육 현안 및 과제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 교육위원회(위원장 손근호)는 15일 시의회에서 울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과 울산교육 현안 등에 대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손근호 교육위원장, 김선미 의원, 윤덕권 의원, 울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강병호 회장, 신원태 수석부회장, 이종한 부회장, 정미순 부회장, 박봉철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울산교육 현안과 앞으로의 과제 등에 대한 교원단체총연합회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은 “올해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학생관리와 수업자료 준비 등 교원의 업무는 증가됐다”며 “학교 내 와이파이 시설이 부족해 교원 개인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고, 교원 수업용 마스크도 부족해 직접 준비하는 등 교원의 복지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선학교 심화방과후학습 실시 재량권 부여, 공립 단설유치원 학급 원아 수 축소, 학교 내 전지역 와이파이 설치, 고헌초 증축문제, 교육청 교육정책 추진 시 다양한 단체 의견수렴 등에 대해 논의하며 교육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손근호 위원장은 “교원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함께 소통하며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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