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동원F&C(대표 윤차룡)는 21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을 방문해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주)동원F&C(대표 윤차룡)는 21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을 방문해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이날 후원물품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부담 경감과 결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윤성룡 전무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힘들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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