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울산공장(공장장 이정준)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5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울산공장(공장장 이정준)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5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이정준 공장장은 “후원물품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은 지역의 400여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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