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객봉사회(회장 임병철)는 22일 무료급식소 밥퍼에서 (사)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울산여객봉사회(회장 임병철)는 22일 무료급식소 밥퍼에서 (사)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사업을 위해 구입한 식재료 등은 울산여객봉사회 소속 회원들의 회비와 울산여객(주) 사측, 노동조합 측에서 지원한 금액 등 9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준비된 식재료로 돼지불고기와 잡채, 동그랑땡 등 4종의 명절음식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이후 중구지역 내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가구 등 복지소외계층 15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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