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소외계층 1000명에게 추석선물 제공
상태바
울산항만공사, 소외계층 1000명에게 추석선물 제공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0.09.23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항만공사(UPA)는 23일 지역 농가의 태풍피해 낙과 배 1800㎏을 구매해 임직원 봉사단 및 사회적 기업과 함께 수제잼으로 가공해 소외계층 1000명에게 추석선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UPA)는 23일 지역 농가의 태풍피해 낙과 배 1800㎏을 구매해 임직원 봉사단 및 사회적 기업과 함께 수제잼으로 가공해 소외계층 1000명에게 추석선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발언대]위대한 울산, 신성장동력의 열쇠를 쥔 북구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 울산 남구 거리음악회 오는 29일부터 시작
  • 울산시-공단 도로개설 공방에 등 터지는 기업
  • 울산 북구 약수지구에 미니 신도시 들어선다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4)충숙공 이예 선생 홍보관 - 접근성 떨어지고 자료도 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