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지난 25일 낙과배로 만든 배잼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지난 25일 낙과배로 만든 배잼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배잼은 연이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이 큰 배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후원했다. 협의회와 항만공사 임직원들은 태풍피해가 큰 배과수농가의 배를 구입, 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 배잼을 만들었다. 만든 배잼은 울산지역 4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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