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협, 낙과배 잼 전달
상태바
울산사회복지협, 낙과배 잼 전달
  • 정세홍
  • 승인 2020.09.27 2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지난 25일 낙과배로 만든 배잼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지난 25일 낙과배로 만든 배잼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배잼은 연이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이 큰 배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후원했다. 협의회와 항만공사 임직원들은 태풍피해가 큰 배과수농가의 배를 구입, 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 배잼을 만들었다. 만든 배잼은 울산지역 4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정세홍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