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여고, 소상공인 돕기 착한 소비 활동
상태바
신선여고, 소상공인 돕기 착한 소비 활동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0.10.05 0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남구 신선여자고등학교 학생자치회(회장 김미송)는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일환으로 학교 인근 야음시장에서 추석 맞이 선물로 양말을 구입해 전교생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4일 밝혔다.

울산 남구 신선여자고등학교 학생자치회(회장 김미송)는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일환으로 학교 인근 야음시장에서 추석 맞이 선물로 양말을 구입해 전교생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4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