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치과의사회(회장 허용수)가 지난 16일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치과의사회(회장 허용수)가 지난 16일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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