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새마을금고는 5일 화정119안전센터에서 ‘사랑의 소화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일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008년부터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소화기 및 보관함을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 기증한 소화기 40여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680여대의 소화기를 울산 동구일원에 설치하도록 지원했다. 김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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