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신임 서장은 “한국경제의 원동력이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선진산업·문화도시 울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취임소감을 밝히면서 국가재정 수요확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 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장려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여 코로나 극복과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치기를 당부했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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