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특수·보건교사 코로나 백신접종 연기
상태바
울산시교육청, 특수·보건교사 코로나 백신접종 연기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4.09 0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정부 방침에 따라 9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잠정 연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신종 코로나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유럽의약품청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 검토를 진행 중임에 따라 그 결과를 확인하고 추진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부터 새롭게 시작될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의 코로나 예방접종 시기를 연기하고, 이미 예방접종이 진행 중인 대상은 60세 미만 접종 대상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했다. 

울산에서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직원, 지원인력, 유치원과 초중고교 보건교사 등 모두 1365명이 대상이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장애학생 등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특수교육 종사자와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학내 보건인력 보호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향후 정부 방침에 따라 국내 접종을 결정하면 우선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한수중환경보호협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생태계교란종 거북이 퇴치활동' 벌여
  •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울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 장애가정에 맞춤형 주택 개조 전달식 가져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1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19일, 현대E&T, 포항예술고등학교 헌혈
  • 野, 기모란 방역기획관 임명 철회 촉구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3파전 본격 레이스
  • 울산 중구의회 ‘행정·복지 달력 제작 조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