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에 버려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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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에 버려진 양심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6.01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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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밤마다 술판이 벌어지면서 매일 아침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발생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31일 국가정원 관리인들이 음식과 술병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밤마다 술판이 벌어지면서 매일 아침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발생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31일 국가정원 관리인들이 음식과 술병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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