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본부장 최정훈)은 11일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일대 양파농가에서 농협 임직원 및 울산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울산농협(본부장 최정훈)은 11일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일대 양파농가에서 농협 임직원 및 울산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산읍 삼평리 일대 9개 양파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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