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사업이 7월 여름휴가철 준공을 목표로 경관조명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길이 303m로 국내 최장 무주탑 현수교를 자랑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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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사업이 7월 여름휴가철 준공을 목표로 경관조명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길이 303m로 국내 최장 무주탑 현수교를 자랑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