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북구청의 위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운영중이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07곳의 어린이 급식시설 위생관리와 6660여 등록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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