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호 47대 울산세관장 취임, 수출입기업 적극행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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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호 47대 울산세관장 취임, 수출입기업 적극행정 약속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07.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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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대 황승호(사진) 울산세관장이 지난 1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제47대 황승호(사진) 울산세관장이 지난 1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8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신임 황 세관장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취임 메시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출입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행정을 통해 해소하고,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세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황 세관장은 “국내 핵심 무역항만인 울산항의 관세국경관리에 만전을 기해 마약류, 테러 물품, 불량 먹거리 등이 울산항을 통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고, 부정 수입과 원산지 위반 등 불법·부정 무역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황 세관장은 1991년 공직에 임용된 이후 청와대 대통령실, 청주세관장, 관세청 국제조사과장, 서울본부세관 통관국장,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인천본부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지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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