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해당 기간 동안 시설 영상 송출 및 홈페이지 배너 게재, SNS 업로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패·공익신고 절차 및 보호·보상제도에 대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 전반의 투명성 제고와 부패·공익신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공사 착수 전 반부패 청렴실천협약의 체결 및 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를 위한 자체 익명 신고 보상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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