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2.1℃까지 오르는 등 폭염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이글거리는 도로를 횡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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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2.1℃까지 오르는 등 폭염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이글거리는 도로를 횡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