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대학교와 UNIST,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교들은 울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관내 학생들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적극 홍보한다.
또 울산의 인구 증가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인구 활력 증진 사업은 물론, 관내 대학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정보 및 자료 등을 시와 공유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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