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창원 확진자 접촉 등 울산 19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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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창원 확진자 접촉 등 울산 19명 신규확진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07.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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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19명(울산 3152~3170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중 13명은 울산지역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중 5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2명은 거제, 창원 확진자와 각각 접촉으로 감염됐다. 나머지 4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시는 지금까지 지역 내 확진 사례 중 변이 확정 343건, 역학적 관련 1026건이 발생한 것으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델타(인도) 변이 확정 건은 21건, 역학적 관련(확정 포함) 55건, 알파(영국) 변이 확정 318건, 역학적 관련 970건, 감마(브라질) 변이 확정·역학적 관련 각각 1건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날 울산에서는 1만6539명이 코로나 백신 신규 1차 접종을 마치며 처음으로 접종률 30%를 넘겼다. 2차 백신 접종은 695명이 받았다. 이로써 울산 전체 접종 대상자 113만6017명 대비 1차 접종은 누적 35만3023명(31.1%)이, 접종 완료자는 11만3772명(10.0%)이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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