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철호 울산시장이 4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복회 이경림 울산지부장에게 독립유공자 위문품을 전달했다.울산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경림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이필화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광복회 보조금으로 1365만원을 지원했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 유족 91가구에 가구당 15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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