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된 지 40여년이 지난 울산 남구 종하체육관이 문화·체육복합센터로 건립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17일 제3회 남구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도시관리계획(종하체육관) 결정(변경) △신정동 1232-1 시가지경관지구 내 공동주택 건축을 위한 시가지경관보호시설 △야음동 23-9 일원 개발행위허가 기준 경사도 완화 등 총 3건을 심의·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종하체육관은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폐지돼 기존 체육시설에서 상업시설, 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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