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학교 등 울산 사흘간 7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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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학교 등 울산 사흘간 73명 확진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08.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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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사흘간 울산에서는 목욕탕과 유통매장, 학교 등지에서 연쇄·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73명(울산 3833~3929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날짜별로는 20일 25명, 21일 20명, 22일 33명이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동구 한 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진행됐다. 또 중구의 한 목욕탕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 현재까지 직·간접 관련 확진자가 총 30명이 됐다.

이 밖에도 남구 대형유통매장 집단감염 관련 1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추가로 확진돼 이 집단 관련 누적 확진자가 54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17시 기준 울산에서는 710명이 코로나 백신 신규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2차 백신 접종은 180명이 받았다. 이로써 울산 전체 접종 대상자 113만6017명 대비 1차 접종은 누적 54만8985명(48.3%)이, 접종 완료자는 20만4412명(18%)이다. 전국 누적 백신 접종률(0시 기준)은 1차 50.4%, 2차 22.5%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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