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하산중 조난, 여성등산객 2명 구조
상태바
영축산 하산중 조난, 여성등산객 2명 구조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09.0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0일 오후 9시48분께 울산 울주군 영축산 정산에서 하산하다 조난 당한 50대 등 여성 등산객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울주소방서 구조대는 이날 오후 8시12분께 영축산에서 내려오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조대는 신고자가 GPS 위치를 수신하기 어려운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는데다 해가 진 상황이어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신고자가 산악표지판을 발견해 구조대에 알려주면서 조난 지점을 파악했고, 1시간30여 분 만에 구조에 성공했다.

고선동 구조대장은 “산에서 길을 잃거나 사고 발생에 대비해 주변 산악표지판을 기억해두면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