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도로 방치 사고위험
상태바
파손 도로 방치 사고위험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9.0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 북구 정자고갯길(옛 국도 31호선) 일부구간이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파손된 도로포장이 제대로 된 복구없이 10여 일 넘게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북구 정자고갯길(옛 국도 31호선) 일부구간이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파손된 도로포장이 제대로 된 복구없이 10여 일 넘게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