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경위 출범 100일…자치경찰제 구현 비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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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경위 출범 100일…자치경찰제 구현 비전발표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09.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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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0일을 맞아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6일 울산형 자치경찰제 구현 비전을 발표하고 △울산형 자치경찰 모델 개발 △주민참여 통로 확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 강화 등의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에 맞춰 지역 맞춤형, 주민 밀착형 치안 강화를 위해 시민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참여 통로 확대를 위해서는 오는 10일부터 한달간 ‘울산 자치경찰 정책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치안 정책에 반영한다.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 간 연계 강화를 위해서는 울산시장과 5개 구·군 단체장을 수시로 방문해 자치경찰제 추진사항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 자경위는 지난 5월27일 출범 이후 울산시, 울산경찰청, 울산시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여성 1인 가구 지원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공공병상 지정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기간 단축 △상습정체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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