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개인택시-조합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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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개인택시-조합 갈등 심화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9.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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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울산개인택시지회는 6일 남구 여천동 명진가스 앞에서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개혁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울산지역 일부 개인택시 기사들과 울산개인택시조합이 공제조합보험료 및 조합비 인상 등을 놓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울산개인택시지회(지회장 박영웅) 소속 개인택시기사들은 6일 남구 여천오거리의 LPG가스충전소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조합은 공제보험료 인상과 조합비 인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조합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올 들어 공제보험료를 두 차례에 걸쳐 총 44.4%, 조합비를 50%나 인상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에 조합측은 “공제보험료 인상건은 조합 기사들이 낸 사고 4건으로 피해액이 60억원에 이르러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강조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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