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제4차 인권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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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제4차 인권위원회 개최
  • 이춘봉
  • 승인 2021.09.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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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등 2021년 제4차 인권위원회를 개최했다. 송철호 시장이 제5기 인권위원과 새로운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7일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제5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2021년 제4차 인권위원회’를 개최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위촉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위원장으로 최민식 울산인권교육연구소 대표, 부위원장으로 이미영 울산여성가족개발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제5기 인권위원회는 지난 7월 공개 모집 및 기관 추천을 거쳐 대학교수와 법조계, 인권단체 관계자 등 인권에 관한 소양과 경험이 풍부한 인권 전문가 14명(당연직 1명)으로 구성돼 오는 2023년 9월5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13년 구성 후 처음으로 공모를 거쳐 인권위원을 위촉함에 따라 인권 정책 심의·자문에 민간의 참여와 권한을 강화하는 협치 체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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