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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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 열려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9.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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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재신)은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 참여 10개 대학과 공동 주관해 ‘2021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를 지난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재신)은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 참여 10개 대학과 공동 주관해 ‘2021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를 지난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0개 대학의 학생 37명이 참가한 대회는 예선을 거쳐 8강, 4강, 결승, 3라운드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예선 및 본선 라운드별 주제는 △부울경 동남권 도시통합 추진에 대한 찬반(예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업장, 지하철 운영 감축에 대한 찬반(8강) △동남권 신도시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찬반(4강) △동남권 관문공항,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결승)이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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