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방어진항축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10월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15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제1차 방어진항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세부일정을 정했다. 방어진항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으나, 올해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축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가람기자 grk21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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