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42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실내수영장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노후 변압기 교체작업을 하던 A(60대)씨 등 2명이 약 2t 무게 변압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함께 작업하던 B(50대)씨도 다리 등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 등은 이날 유압기기를 이용해 노후 변압기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변압기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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