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 가족문화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분야의 위험성 평가, 법규 준수 사항,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등을 평가해 안전성을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시설공단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 매뉴얼·절차서·지침서를 제정하고 각종 유해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등 자체 보유 인력만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인증을 취득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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