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 가족문화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분야의 위험성 평가, 법규 준수 사항,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등을 평가해 안전성을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시설공단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 매뉴얼·절차서·지침서를 제정하고 각종 유해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등 자체 보유 인력만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인증을 취득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객실마다 작품이 활짝…‘HAS 2025’ 개최
주요기사 현대차 복합위기 돌파 5년간 77조3천억 투자 내일(20일) 오전까지 비, 완연한 가을 시작 가을빛으로 물드는 댑싸리 정원 “불안한 울산수출 ‘글로벌 사우스’ 주목을” 울산문화유산센터 2028년 완공 속도낸다 김두겸 울산시장 “AI·디지털 혁신, 새로운 60년 준비”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